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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특강! 어쩌다 어른 김경일교수의 직장 人사이드 업무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그걸 풀만한 무언가도 없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하기 싫다, 퇴사하고싶다, 짜증난다, 등 입에 달고 살고 저또한 그랬으나 그걸 넘어서 무력함이 더 커지니 이전과는 다르게 뭘 하고싶다, 사고싶다, 먹고싶다, 등 원하는게 없었습니다. 이런 기분을 좀 달래볼까 싶어서 "속마음 특강! 어쩌다 어른 김경일교수의 직장 人사이드"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요즘 힐링을 위한 책들이 유행한다고 느낍니다. 유명했던 것 중 하나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생각나는데, 저는 이책을 읽고 힐링이라기 보단 너무 뻔한소리를 4~500장으로 늘려놓은것에 기겁했습니다. '모두가 날 좋아할순 없다', '모두가 내 맘에 들순 없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등..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냥 듣기좋은 소리만 해줄뿐, 왜 그러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제시가 없어서 읽은 후 더 답답할 뿐이였습니다. 근데 "속마음 특강! 어쩌다 어른 김경일교수의 직장 人사이드"는 달랐습니다. 행동학,심리학,경제학적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접근하여 얘기해주시니 설득력있고, 짙은 공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내가 왜 업무에 회의감을 느꼈는지, 왜 실수를 했는지, 왜 상사가 나에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내가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지, 등 문제점을 바라보기도 하고, 이전 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등 많은걸 느꼈습니다. 사실은 회사에서 들으라고 했고, 별 기대 없이 신청했으나 정말 저처럼 회의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볼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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