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Smart MBA 수강후기
마케팅 전략을 꼼꼼히 살펴보는 악취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휴넷 마케팅 MBA 6기 김*수님

대학교 때 벤처 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결과는 대참패였죠. 하지만 그 때 얻은 경험은 제 인생을 살면서 매우 소중한 기억과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때 생각 했죠 기업 운영이 그리 쉽지는 않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다양했습니다. 그 중에서 경험 부족과 전략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시절부터 MBA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실제 학교 졸업 후에 회사 생활을 하면서 MBA 교육 이수를 했습니다. 또한, 우연히 매일 경제 구독 중에 휴넷 마케팅 MBA 전문 과정이 개설 되었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고 예전 벤처 기업 실패의 추억을 되씹어 보며 마케팅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 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반적인 타 MBA과정과 다른 차별화된 전략이였죠! ^^). 이미 휴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니 휴넷 마케팅 6기 과정 입학식도 끝난 상태였습니다. 학습 신청한 날짜는 과정 시작 한 4일 전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정말 짧은 순간 판단하고 충동적인 교육 수강 신청 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나름 짧게 공부한 6개월의 마케팅에 대한 학습을 하면서 예전 업무에서 보지 못한 영역과 시야가 조금씩 넓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씩 있는 마케팅 Activity를 통해 실습과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실 사례를 학습은 정말 중요한 Case 연구가 되었습니다. 특히 남이섬 상상 투어는 정말 재미있고 동문들간 좋은 추억을 쌓는 유쾌한 시간 이였습니다. Activity가 있는 토요일은 빠지지 않으려고 일부러 스케줄까지 빼고 열심히 참가하려고 애를 많이 쓴 거 같습니다. 투자한 시간 대비 ROI도 항상 커서 Activity가 있는 주말은 항상 1순위였습니다.
벤처 기업 당시 솔직히 그 때는 마케팅이 단순히 영업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 돌이켜 보면 어째서 그걸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과 무지에 대한 원망이 앞섭니다. (모두 지나간 일이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깨달은 사실.. 마케팅은 정말 단순 경영학의 한 분야가 아닌 과학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공부했던 외국 마케팅 서적을 다시 뒤져보면서 접근 방법이나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이 일반 공학과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런 MBA 과목도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를 과학적인 분석과 방법(tool)을 통하여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기업 경영을 할 수 있는지에 연구 학문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업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일반 상가나 점포 운영까지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실생활과 밀첩하게 연관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에서는 단순히 업무로만 느껴져서 마케팅에 대해 일괄적인 접근론으로 유지해온 방식에 대해서도 제 자신을 뒤 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B2B 시장에서 보지 못한 B2C 시장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B2C에서 사용한 전략을 B2B에 접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연히 방문한 식당이나 카페등에서도 방문한 점포의 마케팅 전략을 꼼꼼히 살펴보는 악취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제 모든 것이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1인 기업으로 제 자신을 운영하자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브랜드 관리나 포지셔닝 기법 등을 이용한 내 자신에 대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등!!
금방 지나간 6개월 교육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큰 시야를 가지게 되었고, 분명히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의 펼쳐질 제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