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창의적이다
  • 저자 : 권업
  • 출판사 : 쌤앤파커스
“잃을 게 없는 자는 ‘전장戰場’을 주저하지 않는다!”
‘없다는 것’을 기회로 만든 사람들
근성과 창의로 만들어낸 혁신 생태계 이야기

무일푼의 빈손으로 누구보다 빨리, 창의적으로 ‘진짜’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을 뒤흔들 만한 변화를 이끌었던 괴짜 기업이나 비즈니스맨은 뛰어난 천재이거나 가진 것이 많아서 성공한 게 아니다. 방대한 정보 안에서 유용한 것을 선별해내는 ‘통찰력’, 이를 재조합하는 ‘창의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야 말겠다는 ‘근성’과 발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을 사로잡았다.

단돈 36만 원으로 중고 우주선을 만들어낸 소년부터 온갖 고물로 수제 자동차를 만들어 미국 최고 혁신상을 받은 인도의 타타그룹까지, ‘빈손’에 가까운 열악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진짜’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고 싶은가?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마라. ‘빈손’임을 두려워 말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무기다. 비즈니스 최전선에 선 당신에게 색다르고 쓸모 있게 바라보는 ‘다른 생각’을 불어넣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보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