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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ET 휴넷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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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멘토 휴넷 CEO

20년전 저희 첫 직장 CEO는 아침마다 늘 종이신문을 보는 습관이 있으셨습니다. 특히 만평이나 사설 꼭지를 정독하시며 아침 조회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그 내용에 대해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항상 사회와 경제,전 분야에 관심이 많고 깨어있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어느덧 그 시절 CEO와 같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종이신문 보다는 휴대폰 속 작은 화면으로 관심 분야에 대한 기사,포털사이트에 자주 노출되는 기사만 접하게 되는 시대입니다. 같은 미디어라고 하지만 휴넷CEO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경제지 못지 않은 전문성과 다양한 컨텐츠로 리더로서 갖춰야할 균형 잡힌 지식은 물론 감성까지 채울수 있어 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첫 멘토 휴넷CEO를 매일아침 보고,듣고,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 업무에 활용하기도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