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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휴넷 마케팅 MBA 과정이 끝나고서야 절실히 느낀다

휴넷 마케팅 MBA 5기 곽*웅님

휴넷 마케팅 MBA 5기 곽선웅님

마케팅에 대한 이해 부재가 부른 별의 별 짓과 멋진 발견
내가 이 지구에 온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만들고 싶은 인생은? 그럼 그것은 어떻게 이룰 거지?
이 고민은 내 나이 9살 때부터 시작 된 고민이고, 그것이 서른이 훌쩍 넘어서도 현재 직장을 10년 넘게 다니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과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 대한 부딪힘을 겪는다.

교육회사에서 상품개발과 연구, 교육업무를 7년을 한 나는 불현듯 현장 발령이 받고 일산과 강남에서 2년 학부모들과 아이들과 부딪히며 경영업무를 하게 되었다.
말이 좋아 경영이지 영업이기도 하고, 때론 교육이기도, 때론 리크루팅이기도 한 것이었다.
연구개발을 하던 사람이니 상품에 대해 몰라 고생하는 일은 없었지만 정말 ‘별의 별 짓’을 다 한 것 같다. 아! 이 맘들 아실래나. 창업이나 마케팅 업무를 하는 사람들 중에 경영학 관련 전공 아닌 사람이 더 많다고 하지만 ‘별의 별 짓’이란 표현이 정말 딱 어울리던 시간이었다.

어쨌던 아리랑 고개를 넘으며 실무에서 터득한 살아있는 기술들은 내 눈빛을 더욱 번뜩이게는 하였으나 머리 나빠 손발이 무지 고생하는 그 느낌을 버릴 수는 없었다. 많은 책을 보아도 채워지지 않는 그 느낌 이랄까¡¦ 밥 먹어도 허한 느낌? 하하하!
매달 실적 평가에 무엇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사실 엄두를 못 내었다. 현장 경험이 아직 많지 않던 때라 이것 저것 해 보기 바빴던 것 같다.

그렇게 2년이 좀 지나 난 다시 본사 상품개발본부로 왔다.
현장경험을 하고 온 내게 상품은 예전의 그 상품이 아니었다. 작은 것에 목숨 걸고 했던 것이, 현장에서 혹 고객에게 별 아닌 것도 확인했고 상품이 좋다고 만사 오케이가 아님은 너무도 너무도 정확하게 느끼고 온 시간이었다.

그럼 내가 해야 할 행동은?

글쎄, 여전히 갈팡질팡이었다. 그러던 차에 실무 팀장 급들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성공한 일본회사 사례를 들어 계열사 실무팀장 마케팅 TFT가 개설되었다.
그 짧은 모임을 통해 내가 몰라서 현장에서 고생한 것을 단 한번의 모임을 통해서도 무진장 발견할 수 있었다. 슬픈 일이었지.

그리고 선택한 것이, [휴넷 마케팅 MBA]

설레임이란 이 느낌 얼마만이지?
고민을 했다. 회사에 신청을 할까. 아님, 개인이 하는 것으로 할까.
당연 회사 신청으로 들어가도 될 것을 난 개인이 신청을 했다. 그래야 아까워 열심히 할 것 같은 스스로 매단 족쇄 같은 것이기도 했고, 미래 CEO가 꿈인 내게 꿈을 확실하게 못박는 무슨 의식과도 같은 행동이었다.

새로운 사업들이 시작되고, 상품들 준비해야 해서 내가 보낸 휴넷 마케팅 MBA 6개월 과정은 정말 빠듯한 시간 속에 눈 시뻘건 나날들이었다.
그런데 참 그런 설레임 오랜만이었다.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면서 난생 처음 집에 인터넷과 케이블을 큰 맘 먹고 끊어버린 상태였다.
그러니, 일요일엔 휴넷 마케팅 MBA가 듣고 싶어 아침부터 사무실에 나왔다는거!
어릴 적 소풍날 같지는 않아도, 개학하고 학교갈 때 같은 느낌?
참 기분 좋은 설레임이고 활력이었던 것 같다.

모든 프로세스가 상품이다
[소비자 행동과 마케팅 관리]과정 통해 그 놈에 인간들이 왜 결재 안하고 갔는지 알아서 웃었고, 상품이란 것은 결재까지 소개까지 이뤄질 때까지 모든 과정이 상품이란 것을 또한 깨닫게 되었다.
[상품 및 신상품 전략]과정은 내가 하는 주요 업무와 너무도 밀접한 관계라 너무도 맛있게 먹었고, 하하 역시 6과목 중 성적도 괜찮은 편인 듯 하다.
다른 여러 과정에서도 뇌가 깬 것은 유통에 대한 부분이었다. 매장 등만 유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통의 범위를 확장한 사고에서 새로운 기획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고 업무에도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쳤다.

유통과 가격, 브랜드 전략, 성공기업으로 가는 마케팅 전략 등 상품기획에서부터 고객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에 마케팅적 사고를 적용한다면 아니 회사에서 하는 모든 업무들, 삶을 살아가는 방식들, 인간 관계들 이 모든 것들에 마케팅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다.
모든 사원이 마케팅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이제는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보너스 습관
내가 하는 일인 두뇌개발 관련 업무로 연결해서 보자면 뇌는 그 느낌을 반복하고 싶어한다. 그것을 휴넷 마케팅 MBA 과정이 끝나고서야 절실히 느낀다. 또 무언가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에의 중독성이랄까. 좋게 해석하고자 한다. 하하!

지금은 재무과정과 인사관련 과정을 더 학습해 보고 싶다. 올해는 휴넷 마케팅 MBA과정 한번 더 복습하고, 공부하느라 연계학습 하지 못한 부분들 책도 좀 보는 식의 깊이를 더 해 볼까 한다.
그리고 휴넷 골드클래스니 오프라인과 실무 마케팅 특강 있으니까 감 놓치지 않고 깊이 더해가고, 재무과정과 인사관련 과정 추후 학습하고 싶다.

두뇌 학습중추의 설레임-중독의 연계선상이라면 어제 어학 학습기 하나 저질렀다. 원하는 나의 모습 꼭 이루자. 그리고 추기경님처럼 아릅답게 가자.

개벽은 금방 일어나지 않는다
휴넷 마케팅 MBA을 듣는다고, 지금 당장 개벽이 일어난 것은 아니다.
일을 함에 있어도 마구 변화가 온 것은 아니다. 업무과정 속에서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그리고 분명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일과 주변의 상황에 대한 마케팅적 시각을 가지고 본다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를 보는 것이다.
같은 세상인데, 다른 세상인 것 알고 있나? 모르면 말을 말어어~

제 삼의 눈처럼, 마케팅을 조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눈을 가지고 사물을 보고 이해하게 되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의 세상은 똑 같은 것을 어떤 감수성으로 표현하고 다가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새로운 느낌을 가질 만한 충분한 자극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설레임-시즌 2
기본 학습과정이 끝난 지금은 가끔 휴넷 마케팅 카페에 들어가는 것과 실무특강과 골드클래스 특강 참석하고 있다. 과정을 통해 알게 된 많은 아름다운 분들, 그 분들과 시즌 2를 또 만들어 가겠지.
그럼 시즌 2 설레임이 오는 건가?
산행과 남이섬, 오프라인 특강 등 오프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알게 되고, 내 사고의 폭이 넓어 지는 것 또한 큰 즐거운 일이고 귀한 재산이 되는 듯 하다.
이 나이에 설레임을 이야기 하면 즐거운 인생 아닌가 싶다. 인생에 감사하며~

휴넷 마케팅 MBA통해 만난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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