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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MBA Online 9기 유진선팀장(OB맥주)님의 추천메세지

휴넷 MBA Online 9기 유*선님

대학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89년 오비맥주에 입사에 줄 곧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은 하고자 하는 일을 잘 계획하여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areful planning facilitates any kind of work (계획이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순조롭게 된다.)" 가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정 관념을 버리고 꾸준히 나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노력가입니다.

저의 하루를 간단히 소개하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신문을 읽고 하루를 간단히 계획하고 회사에서 실시하는 영어 반에서 캐나다 영어 선생님을 모시고 7시 30분 부터 1시간 영어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식사 후에 회사내 헬스장에서 약 30분간 운동을 하고 퇴근 후에는 여름에는 주로 1시간 동안 달리기를 하고(동절기에는 런닝머신) MBA Online 공부를 1시간 정도 합니다. 책은 틈나는 대로 읽습니다. 그러니 하루가 너무 바빠요!

저의 혁신은 5년전 담배를 끊으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태하고 미래에 불안해 하던 나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 우선 담배를 뚝 끊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 씩 실천해 나갔습니다. 아무리 많은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1주일에 2-3권씩 책 읽기, TV 안보기(웬만하면), 1년에 한 가지씩 새로운 것을 마스터 하기 등 입니다. 작년에는 골프를 시작하였고 금년에는 휴넷 MBA 수료와 하프 마라톤 2회 완주 그리고 내년에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가 목표입니다. 그 다음해에는 또 다른 목표를 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해에 한 가지씩 하다 보니 해야 할 것 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샘 솟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을 매년 말에 가족과 함께 지나온 한해를 반성하고 다가올 한해를 계획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나의계획(template)를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저를 이해 하실 수 있지 않나요?
>> 유진선님의 계획 자세히 보기..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아들과 1학년에 재학중인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집에서 유박사로 통하고 딸은 공주님으로 불립니다. 왜냐면 아들은 책을 읽어 아는 것이 많고 기억력이 좋답니다. 다니고 있는 영어 학원에서는 5-6학년 형들과 같이 수업을 듣는데 외우기를 잘해 형들이 몬스터 또는 컴퓨러라고도 부른답니다. 딸은 공주님처럼 차려 입기를 잘하고 그림 그리기 그리고 글짓기에 창의력이 있어서 아들과 대조가 됩니다. 그 대신 공주님을 외우기는 잘 못합니다.
아내는 집의 가정교사요 살림군으로 애들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은 평일에는 TV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대신에 주말에 1-2시간 정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으며 대신에 독서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꼭 시립도서관에 들려서 각자 3권씩 책을 빌려 읽고 있습니다. 저도 매주 2-3권씩 책을 빌려 보고 있는데 MBA와 회사일로 바쁠 때에는 책을 읽는 것이 정말 고역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책을 읽은 습관을 보여 주기 때문에 지금은 애들이 어디를 가더라고 책 읽는 습관이 되어 있어서 뿌듯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저는 TV보지 말고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하도록 항상 권유하고 있습니다. 좋고 즐겁고 뜻있는 일은 서로 권하고 전파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얼마 전에 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10년 된 TV를 버리고 최신 42인치 PDP TV를 샀습니다. 이 TV를 컴퓨터와 연결하니 DVD 영화도 볼 수 있고 영상과 음향이 기존 TV에 비해 훨씬 좋아졌습니다. 한 번 보더라도 제대로 즐겨 보자는 의미에서 최신 TV를 샀습니다. 애들이 이 젠 집에서 TV가 가장 비싼 보물이 되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다 아시는 것처럼 오비, 카스, 카프리, 버드와이져 등 시원한 한국 최고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 홍콩 및 몽골 등 여러 나라에도 맥주 수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양조기술연구소에서 신제품 맥주 및 공정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소에 4년차 근무하고 있는데 그 동안 신제품 개발에 참여 하여 new OB 와 다수의 수출 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업무 특성상 마케팅과 공장 사람들과 팀웍을 이루어 일할 때가 많고 때문에 마케팅과 신제품 주류 관련 뉴스나 지식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전시회나 시장 샘플 조사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흐름등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웹사이트나 책도 많이 봐야 합니다. 때문에 회사와 집의 구분이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가 떠 오르면 메모해 놓고 또 필요하면 직접 실험하여 확인하기도 합니다. 반복적인 업무보다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경영 지식에 대해 체계적이고 기초적인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며 수료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경영 관련 지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해 나갈 예정이며 현업에서 실천하는 휴넷인(?)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원해서 시작했던 공부라 힘들어도 확신을 갖고 했기 때문에 지금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싶구요. 새집으로 이사하고 경제적으로도 쪼들리는 상황에서도 제 생각에 동감하고 전폭적으로 MBA Online 과정을 지지해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과제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책과 인터넷을 탐색하여 작성하는 것이 평소에 해 보지 않은 것이라 제일 힘들었습니다만 공부해볼 만한 주제들이 주어졌기 때문에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와 재무도 학습하는데 난이도가 높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수강을 하고 나니 실무나 일상생활등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마케팅의 다양한 사례는 맥주 신제품 개발시 소비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항상 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습이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이러한 습관을 같이 유지하려고 계속 노력중입니다.
앨빈 토플러가 “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이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이말에 자극받아 MBA Online을 수강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정 관념을 버리고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학습하려는 본인의 의지가 있는 한 좋은 결실이 맺어 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진성님은 사회 친구로 만났지만 제가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저에 대한 믿음 하나로 MBA Online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9기 동기 회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 용된 겁니다~^^ 김영민 님과 양명국 님은 제가 MBA Online 과정을 하면서 교과 내용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하였고 각자 필요성을 느껴 수강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사내에서 마케팅, 회계 및 품질관리 기초 등 여러 가지 교육을 받았지만 일반적인 자기 개발을 위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사람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경영 지식이기 때문에 MBA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가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7개월 동안 생산,재무,회계,마케팅,전략경영 등 경영에 대해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을 통해 경영에 대한 전박적인 이해와 학습할 수 있는 틀을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nline 교육이기 때문에 퇴근 후 집에서 그리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제한을 극복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습 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3분 모두 주저없이 MBA Online 과정을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너무 재미있게 열심히 학습하는 것을 보고 결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기회가 되면 정규 MBA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회사에서는 모두가 사랑받고 즐겨 마실 수 있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맥주 개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맥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맥주 와 건강” 이라는 주제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는데 평소에 갖고 있는 맥주 지식을 잘 편집하여 알리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맥주는 포도주와 똑 같이 건강에 좋은 음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주 대신에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생각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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