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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MBA Online 21기 이익배 대표이사(특허법률사무소)의 추천사

휴넷 MBA Online 21기 이*배님

1. 먼저 이익배 님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가족소개, 취미, 자신의 가장 큰 장점 등..) 

사랑하는 현녕이(아내)의 존경받는 남편이고, 세광이(7살, 아들)와 세윤이(4살, 딸)의 자랑스러운 아빠입니다. 하나님 앞에 늘 말썽을 피우는 고집쟁이이지만 예수님을 통한 은혜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맥주와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장에서 맥주 마시면서 응원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고 있습니다. (참고로, LG트윈스의 골수 팬임, 두산 베어스에 대해 그 동안 적대적이었으나, 이종욱, 고영민 등 신진 멤버들의 활약에 감동받은 계기로 최근에는 마음을 바꾸어 같은 야구인으로 존경하게 됨) 친구의 권유로 작년부터 등산 매니아가 되었으며, 얼마 전에 요즘 화제작인 ‘시크릿’을 읽고 난 후 “생각이 현실이 된다” (Thoughts become things !)는 모토를 삶의 행동 지침으로 삼아 감사하며 신나게 살고 있습니다.

2.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변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데요.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시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변리사는 지적재산의 창출, 보호, 이용에 관련된 업무를 대행하는 지식기반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구체적으로는 출원 상담, 특허, 상표 등의 출원 대행, 심사결과에 대한 대응, 심판, 소송 등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주로 기업들의 기술개발, 신규사업화, 경쟁업체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등에 대해 조언드리고 그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3. 변리사로서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힘든 점, 가장 보람을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요?

특허 제도 등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고객들에게 보다 자세한 정보를 드려서 그 분들의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었을 때, 그리고 특허를 획득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발명에 대해 특허를 인정받아 특허증을 고객분에게 전달할 때 큰 기쁨을 느낍니다. 기술과 기업 환경이 너무 빨리 변화되어 그 수준이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고 늘 긴장감을 일으키지만, 이 점이 저희 직업의 매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4. MBA Online 과정을 신청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으신가요?

2004년부터 ‘행복한 경영 이야기’를 메일로 접하게 된 후 행복경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MBA 과정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마음도 품었구요. 실천에 옮기기까지는 3년이 걸렸습니다.


5. MBA Online 학습하신 지 보름 정도 되었는데요.
어떠세요? 수료 자신 있으신지요?

막상, 공부를 하려니까 습관이 안되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만, 어렵게 선택한 과정이니 만큼 제대로 해내서 저 자신에게 그리고 저를 바라보는 주위 분들, 특히 아내와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물론, MBA 과정을 통해서 앞으로 회사 경영에 대한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고 싶은 열망이 매우 큽니다.

6.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주말은 주로 어떻게 보내시나요?

우선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가족 전체가 함께 장보러 가서 저녁 메뉴에 맞는 음식을 사오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밥상에서 이루어진다는 게 저의 믿음입니다.) 아이들과 목욕을 하거나 손발톱을 깎는 일도 저의 몫입니다. (게을러서 책 읽어주는 것은 잘 못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하는 금요일 밤의 데이트도 저에게 중요한 일과입니다. (주로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등을 시청하면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쫓겨 읽지 못했던 책을 읽고, 가까운 곳으로 등산을 다니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 된 교회에서의 예배 생활이 앞으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7. 2008년도 새해가 다가오는데요. 2008년도에 계획하시는 회사 대표로서의 목표와 개인적으로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2008년은 저에게 큰 변화와 기회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작은 특허사무소를 운영해 왔는데 그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고, 2008년에는 좀더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도전적인 조직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은 특허법인 형태의 지적재산 컨설팅 회사이며, 뜻이 있는 동료들을 섭외하고 새로운 비전과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 관리를 잘 하고, 가족들에게 있을 변화(아내의 복직, 큰 아이의 입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며, 외국어(영어)에 큰 진보를 이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제가 응원하는 LG트윈스가 2007년에 못 이룬 4강 진입 ? 플레이오프 진출 ? 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MBA Online 21기 회장으로서 포부, 또는 동기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아직까지 MBA 과정에 익숙하지 못하고 남은 기간 동안 잘 해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동기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중에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 자주 답글을 드리려고 하고 있고, 21기 카페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적극적으로 MBA 과정을 참여하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아마도 새해가 시작되는1월경 이나, 날이 풀리는 3월 정도) 오프라인 동기 모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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