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Smart MBA 수강후기
휴넷 MBA를 통해 변화된 제 모습으로 신뢰가 쌓였으며, 이젠 중요 프로젝트를 전담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휴넷 마케팅 MBA 15기 강*원님
안녕하세요 엘도라도라는 리조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휴넷 마케팅 MBA 15기 강진원입니다.
휴넷 마케팅 MBA를 시작하게 된 건 회사에서 경영기획실로 발령받고 나서 전문적인 마케팅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부터 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오프라인 대학원을 생각하며 이 대학 저 대학을 찾아 다녔는데 일을 하면서 오프라인의 모든 과정을 소화 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나름 높아져 가는데 그때 휴넷 마케팅 MBA 모집 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커리큘럼도 좋았고 5개월이라는 과정에 온라인이 주 교육이고 오프라인 특강이 함께 겸해진다고 하니 업무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다는 조건이 지금의 제 상황에서는 가장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감일 하루 지난 다음날 휴넷에 전화 해서 겨우겨우 뒤 늦게 신청했습니다.
대학교 전공 과목이 광고 홍보였던 저는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친근한 단어였고 누구보다 마케팅에 대해서 전문가라는 생각으로 실무를 해왔는데…첫 강의부터 나의 위치가 어딘가 생각이 들 정도로 세부적인 내용과 사례..그리고 전문적인 내용의 수업은 휴넷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날 부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며 그동안 업무상 나의 문제가 무언지,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이 정리 되기 시작했습니다. 만나기 힘든 명사들의 특강으로 교양도 쌓아 가고 저 보다 훌륭한 분들과 함께 특강을 듣고 오프라인으로 인연을 이어 간다는 것은 이 휴넷의 또 다른 매력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마케팅 전쟁을 치러야 하는 저에게는 전문지식을 쌓는 온라인 교육과 마케팅 관련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간다는 것이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이었고 그는 곳 자신감이 쌓여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휴넷을 통한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는 회사 상사분들의 “이번 주말 뭐하나??”,”퇴근 후 뭐하나??”하는 일상 질문에 “온라인 마케팅 MBA 듣느라 정신없다”,”주말에 좋은 특강 듣습니다”라는 답변에 저를 다르게 보며 “역시 열심히 하는구나!!” 라고 저를 다르게 보더군요. 이 반응은 회사 내에서 회의 할 때 제 의견에 대한 신뢰를 더 높혀 주는 좋은 변화로 왔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회사 중요한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을 전담하여 추진 중 이기도 합니다.
휴넷..처음 이름도 잘 모르는 온라인 수업이 믿을 만 한건가..하는 의구심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적극적인 휴넷 팬이자 홍보대사 수준의 친 휴넷 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휴넷 MBA Online을 들을까 휴넷 전략 MBA를 들을까 많은 고민 중이기도 하구요.
휴넷 마케팅을 듣고 난 후 독특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지나가다 보이는 저 제과점은 어떤 생각으로 저곳에 자리하고 어떠한 생각으로 저런 메시지를 고객에게 어필하는 걸까?…저 사업주는 어떤 고민을 하고 누구를 경쟁사로 생각하는 걸까…하는 등등 일상의 모든 것들이 저의 마케팅의 교과서고 사례로 만들어 가는 좋은 버릇입니다.
이 모든 변화와 자신감을 갖게 해준 휴넷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의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휴넷이라는 회사에 많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한국의 구글을 같은 이미지가 피어납니다. 모든 임직원들은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모든 직원은 언제나 회사와 고객을 발전을 생각하는 진정 성이 마음으로 다가 옵니다. 이상 더 큰 꿈을 품게 된 휴넷 마케팅 15기 수료자 강진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