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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ET 휴넷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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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Smart MBA 수강후기
전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lumiere가 되어준 휴넷 MBA!

휴넷 MBA Online 40기 김*겸님

안녕하세요, 저는 표면처리과 소재를 제조하는 독일계 기업에서 근무를 하는 김승겸 입니다.

처음 MBA를 할 때는 일본계 기업에 있었고, 공부를 하는 동안 회사를 옮기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지난 7개월을 돌이켜보니 감개무량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품질업무를 너무 오래해서 새로운 보직순환을 전 직장에 있을 때 요구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이 경영관련 학습을 하면서 회사를 옮겨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KTX를 타고 지방출장을 가면서 코레일에서 펴낸 잡지에서 본 휴넷MBA 광고는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곧 바로 아내와 상의하여, 수강신청을 하였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어떻게든 해외영업, 상품기획, 마케팅 등으로 직무전환을 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공부에 처절하게 매달렸습니다. 시험점수에는 별로 운이 없던지, 원하는 만큼 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경영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문학/역사학/철학에서 파생되어 나온 응용분야이기에 삶의 원리를 알게 해주는 인문학 수업또한 저에게 더욱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BA 과정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강의는 6개의 경영학 강의 및 7개 무료수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평균점수로는 우등생은 아니었으나, 위의 강의들을 모두 100% 수강완료 하였고, 올해 3월부터는 문사철 100클럽을 신청해서 열심히 인문고전을 열심히 숙독하고 있습니다.
휴넷 MBA는 일에 치여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계발(독서, 운동)을 하지 않았던 제게, 이러한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준 한 가닥 lumiere(계몽주의)가 되었습니다.

휴넷 수업들이 날마다 번창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초석이 돼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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